J Column - 좋은 이야기,아름다운 이야기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 처음 들었던 FM라디오
  • JE
    조회 수: 46, 2017-06-10 21:10:29(2017-06-07)
  • 클래식 음악을 매우 좋아하게 된 계기가

    아버지 회사에서 선물로 준 FM시계라디오 였습니다.

    아래 사진의 것과 비슷했습니다.


    시계.jpg


    그전에는 AM라디오가 주로 많았고
    어른들이 뉴스나 가요를 듣는 정도여서 흥미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FM라디오에선 정말 깨끗한 음질의 음악이 흘러나왔고
    특히 클래식은 이전에는 들어 보지도 못한 아름다운 음악이었습니다.
    밤에 누워서 잠자기전 이 라디오를 들으면서 잠이들었습니다.
    당시엔 DJ들이 음악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해 주어서
    음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당시 FM 라디오방송국에서 작은 홀에서 음악도 틀어주고
    몇몇 연주자를 초대하여 직접 음악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음악감상회가 있었습니다.
    자주 참여해서 좋은 오디오 음향기기들을 통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음향기기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어떤 기기였는지는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무지 큰 스피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언젠가 나도 음악감상을 할 수 있는
    공간을 가지고 멋진 오디오 기기를 갖추는
    미래를 꿈꾸었습니다.

    아직도 이루어지진 않았지만 

    꿈을 버리지 않고 간직하면

    언젠가 그런 때가 오겠지요.

    Profile

    즐거움과 감동이 있는 여유로운 삶을 위하여

댓글 2

  • 애니시스

    2017.06.10 10:58

    저는 고등학교 1학년때 금성사 더블데크오디오 그당시(1981년)로선 정말 너무 좋은 카세트오디오였습니다...ㅎ 더블데크라 복사도 용이하고 ㅎ 밤에 그 오디오를 틀고 공부하면 공부도 잘되는것 같았습니다. ㅋㅋㅋ 방장님처럼 클래식보단 주로 팝을 들었지만요...^^ 어릴때부터 클래식이 좋게 들리신분들 정말 부럽고 대단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
  • Profile

    JE

    2017.06.10 21:10

    1981년에 더블데크면 아주 좋은 오디오였겠습니다. 저는 아버지께 졸라서 사긴했는데 메이커가 없은 오디오를 사서 잡음도 많고 고장도 자주나고 .... 그래서 그 오디오 고친다고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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